지난 11일 KT가 프로야구 창단을 포기한 이후 다양한 자구책이 나왔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만한 것이 바로 현대 유니콘스를 시민구단으로 운영하자는 의견과 팬들이 모금운동을 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사실 저도 열혈야구팬이라고 자부를 하면서도 이번 현대사태에 대한 그 어떠한 대책도 찾아내지 못했고,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도 강성의 행동을 하지 못해 부끄러운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기사를 통해 [유니콘스에게 희망의 뿔을]이라는 카페가 생겼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구체적인 모금운동을 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1초의 주저함도 없이 가입을 했고, 나중에 모금을 하게된다면 반드시 모금운동에 참여를 하고 싶습니다.
혹시, 주식발행을 통해서 현대구단을 시민구단 형태로 운영한다면 기꺼이 주식을 살 것입니다.
이번 현대사태를 보면서 느낀게 사고를 친 당사자들은 아무런 죄의식이나 죄책감도 없는데 애꿏은 국민들만 똘똘뭉쳐 사태를 해결하려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작년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삼성중공업의 삼성호 예인선과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의 충돌로 인한 원유유출 사고때도 사고의 가해자인 삼성중공업이나 허베이 스피리트호의 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언론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더 부각시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현대구단의 사태때도 정작 책임의식을 가져야할 당시 현대구단의 수뇌부는 과연 이러한 팬들의 움직임을 알고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야구팬 여러분...
태안에서 기적을 일으켰던것처럼 이제 프로야구에서도 현대의 기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니콘스에게 희망의 뿔을 : http://cafe.naver.com/again00unicorns
다음 아고라 서명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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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니콘스 해체 위기로 바라본 실력과 인기의 관계
FROM ‡-체크박스 블로그-‡ 2008/01/16 14:17 삭제현대 야구 구단이 위기에 처해있다.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할 기업이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어떻게 될 것인가?벌써 해를 넘기고 이제 개막전 까진 길어야 3달이 남았다.현대 유니콘스 선수들은 지원도 없이 어떻게 한해를 버틸 운동량을 체울수 있을 것인가?비록 현대가 살아 남더라도 준비 소홀오 올해는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할것라 생각한다.거기다 무리하게 성적을 내다 보면 많은 선수들이 부상에 시달려 내년에는 더 좋지 못한 결과를 불러 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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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잃을뻔한 경험자로 현대 팬들께 말씀 드립니다.
FROM 퍼블's FootBalLOG 2008/01/18 15:43 삭제힘.내.세.요. 위 네글자가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힘내세요라는 말이 얼마나 힘이 나게 하는지 아실겁니다. 어떻게 해요.. 안됐어요.. 큰일이네요.. 답답하시죠... 이런말들이 사람의 힘을 얼마나 빠지게 하는지 아시지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KBO도 야구단 인수에 관심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기업도 아닌 바로 팬 여러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이 힘을 내시고 현대를 살리기 위한 뜻을 알리는게 제일 중요한 시점입니다. 아.. 경험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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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도 안타깝네요~..개인적으로 다른 팀을 응원하지만 몇몇 선수들의 멋진 활약은 아직도 기억에 남거든요~특히 왼손 투구폼이 시원시원했던 정명원 선수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정명원은 우완투수입니다... 김홍집이나 최창호랑 혼동하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