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파워랭킹(2008. 6. 30)

주간

순위

시즌

순위

성적 및 일정

코  멘  트

1

(1)

1

SK

와이번스

성적

이번주 6경기 모두 진땀나는 승부를 펼쳤다. 역시 SK는 이런 승부에서 선수들이 즐거움을 느낀다. 롯데에게 3연승을 거두었고, 가장 껄끄럽다는 한화를 상대로 2승 1패를 거두었다. 류현진에게 당한 1패는 어쩔 수 없는 패배였다.

5승 1패

일정

연승의 부작용으로 선수들의 부상이 발생하고 불펜의 과부하가 걸려있다. 박재상의 복귀는 아직도 묘연하며, 1루수 박정권은 시즌 자체가 불투명하다. 2명의 공백은 확실히 공격보다 수비에서 큰 변수가 생기게 될 것이다.

잠실(LG) + 대전(한화)

2

(3)

7

우리

히어로즈

성적

두산전 5연패는 끊었다. LG에게 3연승을 하면서 다시 팀을 정비했다. 내야 전포지션을 소화하고 있는 강정호는 주전 유격수 황재균을 2루수로 밀어냈다. 히어로즈의 좌완 원투펀치 장원삼과 마일영은 강력했고, 두명의 관계가 의심스럽다.

4승 2패

일정

다카쓰가 마무리로 정착하면서 황두성의 선발진입이 이루어졌다. 기존 장원삼-마일영에 황두성까지 가세한다면 앞으로 히어로즈 상대로 스윕에대한 걱정도 해야한다. 다카쓰의 변종커브는 당분간 타자들의 타이밍을 충분히 뺏을 것이다.

광주(KIA) + 잠실(두산)

3

(7)

5

삼성

라이온즈

성적

달인 라이온즈. 16득점을 하고 34실점을 했지만 4승 2패를 기록했다. 20실점으로 패배한 것도 억울한데 그 경기에 윤성환이 나왔고, 요즘 정현욱은 노예처럼 등판을 하고 있다. 그나마 두산과의 마지막 2경기에서 삼성다운 경기를 했다.

4승 2패

일정

홈 6연전중 손민한을 만나는 롯데전이 삼성의 4강행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삼성이 강한 이유는 3안타를 치고 2득점을 하고 경기에서 이긴다는 점이다. 매월말쯤 기사로 나오는 다음달 대반격 기사는 이제 지겹다.

 홈 6연전 (롯데+KIA)

4

(5)

4

한화

이글스

성적

유원상은 KIA전에만 강한줄 알았더니 서서히 제구력을 찾아가는 것 같다. 그리고 삭발이후 SK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둔 류현진의 모습에서 한화의 힘이 느껴진다. 그리고 꽃을 닮은 신인투수 김혁민의 투구도 꽤나 인상적이었다.

3승 3패

일정

지난주 팬들은 이번주 일정에 대한 걱정을 했다. SK-두산-SK로 이어지는 9연전을 통해서 승수쌓기도 문제지만 자칫 나쁜결과가 나올 때는 팀의 밸런스도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인식 감독이 그렇게 만만한 감독이 아니다.

홈 6연전(두산 + SK)

5

(2)

2

두산

베어스

성적

40승을 넘기며 2위권 굳히기를 하고 있지만 2번의 1점차패배가 아쉽다. 외국인선수 레이어는 이제 패전처리로 활용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작년까지 두산에서 활약하던 리오스가 일본에서 금지약물복용으로 퇴출되었다.

3승 3패

일정

최근 한화의 선발진이 안정적으로 돌아선게 두산에게는 큰 부담이 될 것이다. 게다가 대전구장의 부담도 크다. 랜들이 2군행 이후에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지만, 7월만되면 힘을 못쓰는 두산의 전통이 올해도 이어질까?

대전(한화) + 홈(우리)

6

(6)

6

KIA

타이거즈

성적

한화에게 아쉽게 2연패를 한뒤에 2군에서 복귀한 이대진이 연패를 끊어주었다. 그리고 올시즌 롯데전 7연패는 신인투수 임준혁이 끊어주었다. 그러나 그게 끝... 다잡은 경기에 선발 이범석까지 올렸지만 9회말 끝내기 패배를 기록했다.

2승 3패

일정

윤석민이 드디어 선발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조만간 김상훈과 최희섭까지 복귀를 할 예정이지만, 서재응은 이번주에도 보기 힘들 것같다. 외국인투수 디아즈는 구위자체는 괜찮아 보이는데 왠지 불안감이 생긴다. 광주구장 신축기사가 났다.

홈(우리) + 대구(삼성)

7

(4)

3

롯데

자이언츠

성적

SK에게 3연패를 한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KIA에게 마저도 2연패 직전에 기사회생한 것은 분명히 문제다. 롯데의 상승세는 타격사이클에 따라 결정되는데 부진한 타격사이클이 최근에는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아직 4강 확정은 아니다.

1승 4패

일정

지난주 손민한이 한번 로테이션에 빠진게 큰 구멍이 되어 버렸다. 이번주 손민한부터 시작하는 로테이션에서 확실한 승수쌓기가 필요하다. 올시즌 13번의 만원관중을 기록한 팀이지만 만원관중 앞에서 수줍음도 여전하다.

대구(삼성) + 홈(LG)

8

(8)

8

LG

트윈스

성적

이번주에도 연패는 봉중근이 끊어주었다. 그 경기에서 그동안 못냈던 점수를 다 내 버렸고, 안치용은 사이클히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6월에 LG는 4승을 기록했고, 그 4승은 선발투수 봉중근과 옥스프링의 2승씩이 전부였다.

1승 5패

일정

이동거리가 부담스러운 한주이다. 특히 SK처럼 연장전을 즐기는 팀과 목요일 연장경기라도 펼친다면 금요일 사직까지 이동하면 정신줄을 놓기 딱 좋다. 안치용이 인터뷰때 했던 말처럼 이번주 LG의 일정은 산넘어 산이다.

홈(SK) + 사직(롯데)


사진출처 : KBO 홈페이지

개인블로그 : http://bond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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