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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1 주간 파워랭킹(7.31)



이번주는 3경기만에 파워랭킹이 찾아왔습니다.

주간 파워랭킹(2008. 7. 31)

주간

순위

시즌

순위

성적 및 일정

코  멘  트

1

(6)

4

롯데

자이언츠

성적

두산전 3연승을 포함하여 전반기 4연승으로 기사회생하였다. 7월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지만 7월 막판 1,2,3위팀을 상대로 5승 3패의 호성적을 거두었다. 전반기 롯데의 가장 큰수확은 장원준, 강영식 두명의 좌완투수들의 성장이다.

3승

잔여일정

후반기에 롯데는 마무리투수의 수급이 필수적이다. 현재 외국인선수를 마무리로 알아보고 있고, 성공여부에 따라 롯데의 순위도 결정될 것이다. 4위경쟁중이 삼성과 8경기, KIA와 5경기가 남아있어 막판까지 4위경쟁이 치열할 것이다.

32경기

2

(2)

5

삼성

라이온즈

성적

최근 가장 상승세를 타고 있는 삼성이 SK에게도 2연승을 거두면서 전반기를 마감했다. 비록 4위 탈환은 실패했지만 외국인선수가 없는 최근에 더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양준혁, 박한이가 살아나면서 타선의 집중력이 높아졌다.

2승

잔여일정

여름에 강했던 삼성의 입장에서는 올림픽휴식이 반갑지 않다. 게다가 휴식이 필요한 진갑용, 박진만, 오승환, 권혁등이 올림픽에 참가하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갖지 못한다. 정말 외국인선수 없이 시즌을 마칠까? 절대 안된다.

27경기

3

(3)

3

한화

이글스

성적

히어로즈를 상대로 유원상, 양훈을 올리고 2승 1패. 송진우의 수비력은 이제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올시즌 전반기 가장 많은 경기를 치뤘고, +10을 기록하면서 4강행은 거의 확정지었다. 그래도 감독은 꾸역꾸역이라고 엄살중이다.

2승 1패

잔여일정

가장 많은 경기를 치뤘기 때문에 후반기 일정에는 한결 여유가 있다. 잔여경기가 작아서 4강경쟁에 휘말릴 가능성은 적겠지만 2위를 확정짓기 위해서는 오히려 아쉬움이 많다. 류현진이 올림픽에 출전하니 살찔 염려도 없지 않을까?

24경기

4

(5)

6

KIA

타이거즈

성적

LG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지 못한게 아쉽지만, 2승 1패를 거두면서 치열한 4강경쟁에 불을 지폈다. KIA는 7월 승률이14승 8패로 8개구단중 최고였다. 최희섭, 김상훈이 가세하면서 타선에 힘을 불어넣고 있고, 투수력은 여전히 좋다.

2승 1패

잔여일정

서재응의 컨디션이 관건이다. 그리고 팀내 홈런 1위가 10개의 이재주라는 것도 KIA가 풀어야할 숙제이고, 무엇보다도 유격수 수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상대전적 2승 10패의 SK와 대결을 극복해야하는 과제도 있다.

29경기

5

(4)

7

우리

히어로즈

성적

한화에게 역전패의 제물이 되면서 1승밖에 챙기지 못한게 못내 아쉽다. 한화의 선발이 유원상, 양훈이었다면 충분히 2승은 챙겼어야 했지만, 한화의 폭발력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그래도 장원삼이 마일영보다는 안정감이 있다.

1승 2패

잔여일정

후반기 캐스팅보드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K, 두산과의 잔여경기도 많고, 4위 후보인 삼성, KIA와의 잔여경기도 적지 않다. 히어로즈가 무서운 것은 타선의 폭발력에 기복이 심하고 그래도 마무리투수가 있기 때문이다.

33경기

6

(8)

8

LG

트윈스

성적

심수창이 나와서 겨우 한경기 승리를 거두었지만 여전히 답이 없다. 오히려 LG 2군이 쿠바 올림픽 대표팀을 이긴 것이 더 화제가 되었다. 박용택이 1군에 복귀했지만 여전히 득점력은 빈약하다. 유니폼을 또다시 바꿔야 할까?

1승 2패

잔여일정

8위를 거의 확정한 상태에서 후반기에 고춧가루 역할을 해줄지도 미지수이다. 봉중근과 옥스프링은 내년을 위해서라도 조금 아낄 필요가 있다. 임기를 보장받은 김재박 감독이지만,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후반기 상승세를 기대한다.

28경기

7

(1)

1

SK

와이번스

성적

김광현, 채병룡이 차례로 털리면서 삼성에게 2연패를 당했다. 그나마 새로운 외국인투수 에스테반 얀 국내무대 데뷔했고,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다. 7월 SK는 비록 승률은 7위지만 승수는 7승에 그쳐서 8위 LG보다 1승이 적었다.

2패

잔여일정

현재 팀순위가 1위 잔여경기수도 1위. 매경기 많은 인원이 투입되는 SK 팀특성상 후반기에도 선수들의 긴장감을 유지하는게 관건이다. 팀이 어려울 때 항상 훈련으로 극복했듯이 이번에도 위기를 휴식기간 강훈련으로 극복할 것이다.

35경기

8

(7)

2

 

두산

베어스

성적

롯데전에서 3연패를 당하면서 7월 9연승 이후 8연패. 결국 외국인투수 레이어는 퇴출시켰고, 올시즌 더 이상의 외국인선수 영입은 없다고 발표했다. 두산의 7월승률은 10승 11패지만 김경문 감독 재임시절 가장 좋은 7월 승률이다.

3패

잔여일정

올림픽 휴식기간 김경문 감독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상황에서 과연 얼마나 효율적인 훈련을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미 예선전을 통해서 경험을 했지만 지금 팀사정을 감안하면 베이징에서 김경문 감독은 2중고에 시달릴지도 모른다.

34경기


사진출처 : KBO 홈페이지

개인블로그 : http://bond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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